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당 구역 (문단 편집) ==== 강적 ==== * [[브레인서커]](Brainsucker) 해당구역에서 단 한 마리가 마법은 구사하지 않는 상태로 나온다. 이후 성당구역 상층에서 질리도록 만날 수 있다. * 교단 거인(도끼), (철구)[Church Giant(Axe), (Wrecking Ball)] 몸이 매우 크고 아름다운데, 성직자 야수만큼의 크기를 자랑한다! 성검이든 톱 무기든 이 녀석에게는 경직이 씨알만큼도 먹히지 않으니 포기하자. 대신 큰 만큼 선회력이 떨어지므로 붙어서 빙빙 돌며 지속딜을 퍼부으면 꽤나 쉽게 잡힌다. 거리를 두고 잡으면 보스급의 범위공격에 두 대만 맞아도 생사를 오가므로 차라리 바짝 붙어서 공격하는게 훨씬 잡기 수월하다. 사실 약점이 있는데 이 녀석들이 가끔 도끼로 크게 찍는 공격(철퇴를 든 개체는 연속철퇴돌리기 이후 크게 내려찍기)을 하고 난 후 무릎뼈가 튀어나오는데[* 이때 튀어나온 뼈 부위에서 피가 튀어나오는 연출이 나오니 이걸 보고 뼈 부위를 예측해서 공격하는 것도 좋다. ] 이때 어떤 공격이든 이 부분을 정확히 맞추면 주저앉으면서 머리에 내장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. 시간이 된다면 이걸 연습해보는 것도 괜찮다. 돌아다니다보면 원형묘지에 도끼를 든 교단거인 2개체가 순찰하는 곳이 있는데 겁먹지말고 한 마리를 묘지 밖으로 불러내어 잡은 뒤 다시 들어가 남은 한 마리를 잡으면 그곳에서 초반치고 많은 양의 계몽을 주는 광인의 지식이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. 특이사항으로 이녀석에게는 속성공격이 오히려 반감돼서 들어가니 화염 또는 번개혈정석을 낀 무기 보다 그냥 무기로 패는게 더 좋다. * 처형자(Executioner) 야하굴 교단의 숨겨진 예배당으로 가는 길에 두 명이 있다. * 사냥꾼의 하인(벽돌), (조각상)[Huntsman's Minion(Brick), (Statue)] 야남 거리와 동일한 몹들. 다만 한번에 두 명이 같이 나오니 조심하자. * 납치범(Kidnapper) 통칭 망태할배(...) 피에 굶주린 야수를 처치하면 여기서 처음 등장한다. 공격 한방한방의 데미지가 매우 높아서 처음에 맞붙으면 꽤 고전하게 된다. 얘한테 죽으면 숨은 거리 야하굴에 선행 진입할 수 있다. 즉, 이녀석은 [[확산의 첨병|대놓고 얘한테 죽으라고 스텟을 높게 잡아놓은 몹]]이라는 것이다. 그렇다고 못잡을 것까진 아니고 쉬운 패턴[*한손으로 주먹을 치켜들어 지르는패턴과 자루를 들고 내려찍는패턴이 가장 패링하기 쉬운패턴이다.] 을 노려서 패링을 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.아니면 아주 단순하게 성검으로 패면 한대씩 맞을 때마다 경직에 걸린다는 점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패서 잡아도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